필더필은 문화와 예술로 도시를 채운다(FILL THE FEEL)는 취지로, 2016년에 설립된 문화기획 및 컨설팅 기업입니다.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고민하며 사회문제를 문화로 풀어나가며 도시를 변화시킵니다.
필더필은 문화기획, 컨설팅, 문화공간, 창조산업, 인큐베이팅의 사업영역에서 2018년까지 5개의 도시지역, 30개의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50개의 문화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해왔습니다.
2015년에 개관한 대안공간‘문화공간 FILL’을 직접 운영한 바 있으며, 광동제약, GS칼텍스, 현대모비스 등 국내 대기업의 CSR사업을 문화예술과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진행합니다.
서울시, 천안시, 서대문구청 등 지역활성화(원도심활성화) 축제를 컨설팅/기획/운영하며, 지자체/기업의 포럼,컨퍼런스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문화 공간 구상, 이벤트, 커뮤니티에 대해 복합적인 사고로 접근하여 문화로 도시를 채워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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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T 기기들을 한 자라에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 IT 마라톤인 ‘CNET Korea 웨어러블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웨어러블런은 기록측정 없이 자유롭고 경쟁 없는 ‘Fun Run 마라톤’입니다.